원래 달빠니 DC니 무슨빠니 어쨋든간에 그런 것에 관한 글을 쓸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방금전에 네이버 카페 중 몬스터 헌터 카페인 헌터즈에 들어갔다가 약간은... 황당한 글을 보게 돼서요.
그 글이란 것은 현재 나온 몬스터 헌터의 최신작 몬헌P2의 기타정보란 게시판에 적혀 있던 글입니다.
말 그대로 몬스터 헌터에 관련된 기타정보를 올리라고 있는 게시판에 '월희'라는 닉네임을 사용한 한 유저?가 건담 시드의 오프닝(아마도)곡을 가사와 함께 올렸더군요.
그래서 헌터즈 카페의 다른 유저들이 덧글로 '여기는 몬헌의 관련된 글이 올라오는 곳인데 어째서 이런 글을 올렸냐. 그러니 글을 옮겨라.'라고 적었으나, 그 '월희'라는 사람은 '기타정보란이니깐 상관 없는거 아닌가요?'라는 글과 함께 아무런 말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다른 곳에서 지켜봐온 달빠의 관련된 사람들은 일부? 일수도 있으나 개념이 없던 것은 확실한 것 같았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한국어도 이해를 못합니까? 한국인이?
참고로 저도 중국에 유학을 해서인지 한국어는 많이 까먹었어도 그 정도는 이해하고 어느 정도로 맞춤법은 지킵니다?:D
덧. 그렇다고 나보고 덕후니 오타쿠니 뭐라고 말해도 소용 없습니다.
전 생각보다 오타쿠에서 많이 벗어났거든요? 지식도 소량이고. 후훗.
다만, 변태라고 하면... 뭐. 사실이니 받아들여야죠.(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