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공감 2.0 확실히 살벌해졌습니다.
분에 저는 모르는 소식 여러가지 알게 되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 논란을 보면서 또 알게 되고. 새로운 속보도 이것을 이용하면 알게 되고. 저는 정말로 이오공감 2.0 덕분에 알게 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만... 그래도 좀 살벌하긴 합니다. 다들 말다툼 하는 분위기 같아서 말이죠.
솔직히 말해서 예전 이오공감은 다들 공감하고 공감한 내용을 덧글로 달거나 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그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지금의 이오공감은 새로운 지식 쌓기도 되고 그 외의 다른 논란거리도 볼 수 있어서 나름대로 좋긴 합니다만... 역시 조용하지만, 사람들이 다같이 모여서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덧글을 다는 그 때가 더 즐거웠던 것 같네요.
아니면 제가 너무 외로움을 타는 것일지도 모르겠군요.(풉)

그리고 남여 문제에 대한 토론글(?)들도 여러가지로 봤습니다. 그리고 답은 이미 나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여러가지로 사람들의 인식의 차이가 있어서 거의 끝이 보이질 않덥니다.(그러고보니 내가 단 덧글로 인해서 또 토론이 된다면... 내가 문제 있는 놈인건가...) 어쨋든 다들 최대한 이해만 할 수 있다면 정말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으로 말하자면, 아무래도 여성 보다는 남성쪽의 잘잘못이 더 크긴 합니다. 뭐 이건 제 개인적인 문제니깐 어떻게 긴 글 써내려가며 따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 대충 써놓겠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오공감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현재는 너무 시끄러워서 말입니다.(조용한게 역시 더 좋아요. 시끄러운 것보단...)
by Nayuki | 2007/05/24 10:52 | 잡담 | 트랙백 | 덧글(8)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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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루미아 at 2007/05/24 12:47
저도 옛날의 평화로운 이오공감이 그리워요...
Commented by Nayuki at 2007/05/24 12:50
루미아// 그립죠. 그립지만... 어째선지 점점 이오공감2.0에도 적응되는 것일까요.
게다가 왠지 새로운 정보가 매일 나오기도 하니깐 그것도 괜찮은 것 같긴 하네요.
역시나 이번에 도입된 이오공감2.0의 시스템은 따로 분리하고 예전 이오공감으로 다시 돌아가는게 가장 좋아 보여요.:D
Commented by NHK에 at 2007/05/24 15:45
음... 토론이 활발한것도 좋은것 같은데 나는... 물론 토론이 더 이상 "토론"이 아니게된 토론도 많았지만.

암튼 난 거의 밸리는 안쓰니 잘 모르겠네
Commented by 시즈크 at 2007/05/24 20:31
아아...이오공감..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퍼퍽)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24 23:42
저 역시 이오공감이 굉장히 어수선하고 정리되지 않은 듯한 느낌을 많이 받네요. 오늘 같은 날은 이오공감의 노래가 듣고 싶기도 하네요.^^ 좋은 꿈 꾸세요~
Commented by Hitzgaya at 2007/05/25 00:30
도대체 어떻게 바뀌었길래..
티스를 쓰다보니 절대 가지 않는 곳입니다,.
Commented by ForJustice at 2007/05/25 20:43
이글루가.. 미묘하게 사람이 늘어난거 같기도하고... 이오공감은 역시 있는듯 없는듯 해야지 좋은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Nayuki at 2007/05/26 09:28
NHK에// 나도 토론은 좋아하긴 하지만, 이건 좀 아니랄까...

시즈크// 오랜만이라니... 좀 가보시는 것도?(...)

꼬깔// 이오공감의 노래가 있나보네요...? 저도 듣고 싶어요.

Hitzgaya// 회원이 아니더라도 볼 수 있습니다. 한번 가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ForJustice// 확실히.. 사람이 더 늘어난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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